이별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[이별 그리고 재회]
오늘은 이별 후 따라오게 되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에 간단히 글을 올립니다.
사랑했던 사람과 행복했던 시간은 끝이나고,
이별을 맞이 하게 됩니다.
일단 이별 후 왜 통보 받은 자는 힘들게 되는지 먼저 알아야 겠죠??
인간의 마음을 '100' 이라고 정의해봅니다.
이때 좋아하는 본능과 거부하는 이성의 존재에 따라,
연인사이가 유지되기도 또는 이별하기도 하게 되는 것이죠.
-이별을 통보하는 사람.
좋아하는 마음보다 거부하는 마음이 강한 상태.
-이별을 통보받은 사람.
-거부하는 마음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강한 상태.
상대에 대한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상태이기 때문에
이별 후 우리는 하루하루 힘든 상황을 보내게 됩니다.
지금부터 이별 후 상대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한 팁을 드리겠습니다.
1. 이별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라.
사랑하던 사람과 내가 어떤 이유로 이별을 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.
2. 상대와의 이별을 받아들여라.
위 부분에 대해 상대가 날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,
가능성만 열어둔다면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.
3. 자신이 사랑하는 목적을 다시 확인하라.
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이 사랑하는 목적은 '생존과 번식'이라고 합니다.
맞습니다. 우리가 사랑하는 목적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함입니다.
4. 통제하기 힘든 감정 (상대에 대한 기억) 조절하기.
이별 후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이 바로 인간의 기억 입니다.
직접적으로 떠오르게 하는 부분 (추억의 장소, 추억의 물건, 편지 등등...)
간적적으로 떠오르게 하는 부분 (기억을 통한 망상)
이별 후 친구들은 또는 지인들은 내게 말합니다.
'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.'
하지만 우리는 그 시간을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없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이별 후 인위적인 노력을 통해
상대의 기억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.
부가적으로 더 많은 내용을 드려야 하지만,
간단하게 요약해서 글을 올립니다.